01 . 학생 능동적 통일 체험 활동 지원평화·통일 동아리 선도학교 15개교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27개교 선정02 . 체험활동으로 전문성·애국심 함양학생 120명, 임시정부 발자취 역사 기행교원들, 독일·폴란드·체코 등 인권 연수03 . ‘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학생 교육 도와학생 맞춤형 멘토링 위한 교사연수탈북학생 수업연구회·진로진학캠프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통일 의지 제고'를 위해 2016년 9월 설립한 '통일·역사교육센터'를 지난
01. 미래지향적 통일관학생·학부모 함께 ‘나라사랑 캠핑’교내·외 실생활 통일 체득02. 건전한 안보관전교생 현충원 비석 닦기 봉사활동 등체험학습 통해 전쟁의 참혹함 느껴03. 균형있는 북한관북한이탈주민 강사 초청북한 언어·문화 교육으로 인식 개선[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상서초등학교(교장 윤복자)는 1956년에 개교한 공립초등학교로 공주 우성면 지역에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해오며 인재 양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6학년도에 학교장으로 부임한 윤복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 사
홍북초등학교(교장 박은숙)는 학생들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높이고 통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가치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통일 관련 체험학습, 통일교육주간 운영, 6·25 계기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보고, 느끼고,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관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국 분단의
학생·학부모·교사 ‘통일체험단’ 구성민통선 지역 찾아 분단의 현실 피부로 느껴교내 교육 연계 다양한 행사도6·25 나라사랑특강 · 통일교육주간 등전쟁기념관 등서 체험학습민족 동질성 회복 · 통일의식 함양[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홍북초등학교(교장 박은숙)는 학생들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높이고 통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가치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통일 관련 체험학습, 통일교육주간 운영, 6·25 계기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보고, 느끼고,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관한 가치관
학기마다 통일교육주간 운영미래지향적 통일관·긍정적 인식 형성학생 주도형 학습 · 다양한 체험통일의 필요성 · 나라사랑, 피부로 느껴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1956년에 개교한 공립초등학교인 부춘초등학교(교장 성기동)는 지금까지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온 서산 지역 중심학교다, 올해 학교장으로 새로 부임한 성기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에 혼신을 다하고 감성과 인성을 겸비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이
자발적 주제 탐구 수업혁신토론·통일감성디자인 등 역량 개발체험으로 배우는 민주시민 교육통일카페·동아리 통한 인식 개선평화·통일 비전 교육공동체 공유유의미한 교육활동으로 이어 선순환 체계 구축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천안북중학교(교장 안미숙)는 1949년 개교한 이래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지지하고 필요한 역량을 계발시켜 왔으며,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성과 학력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지역의 명품학교다. 더불어 주요 교육비전을 지역과 공유하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선도역할을 해오고 있다.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주요한 변
다양한 체험학습으로역사 · 통일의식 함양가족·친구·선생님들과 먼저소통 · 화합의 의미 깨달아북한주민 실상 들으며통일의 필요성 · 공감대 형성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화양초등학교(교장 석순태)는 전교생이 29명인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지역의 문화 시설과 교육 여건이 열악한 형편이다. 그럼에도 학교장의 열정과 민주적인 협의문화 조성, 배움이 일어나는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충청남도교육청 통일동아리 운영 선도학교로
통일 관심 · 가치관 형성 첫 활동학생주관 통일탑 조성 제막식사제동행 보령머드마라톤 참가통일 인식 확산 캠페인 3·1 만세운동 재현행사 참여독립 정신 계승 발전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보령 주산중학교(교장 이문규)는 ‘인성·지성·감성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교사는 애정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는 깊은 신뢰와 참여로 작지만 옹골차게 교육해 행복한 학교로 정진하는 학교다.주산중이 있는 지역은 보령의 옛 경제 활동의 중심지이며, 충절의 고장으로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혁)는 '세계시민의 산실 행복한 충남외국어고등학교'를 교육 비전으로 삼고 있다. 특히 나눔과 배려로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다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외국어 전문가,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갖춘 자주인,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성을 갖춘 문화인, 몸과 마음이 튼튼한 건강인의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통일 동아리 선도학교 운영, 유네스코 학교, 2019 독도 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주도적 체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정성 다해서 통일/통일을 이루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 듣거나 불러봤을 ‘우리의 소원은’의 노랫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평양에서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며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연설했다. 어린아이의 흥얼거림부터 현 대통령의 역설까지 통일을 향한 염원은 분단 이후 언제나 같았다. 특히 노무현 정부 이후 잠시 찬 기운이 돌았던 남북 관계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다시 봄을
일회성 교육 아닌 갈등 해결 중심 ‘잇다’ 수업으로 통일 의미 터득통일 체험부스·교육 주간 운영공동체 참여 확산 CRM 제작 등 교육·지역 사회 연계실생활 통일 체득 [충청신문] 장진웅 기자 = "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정성 다해서 통일/통일을 이루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 듣거나 불러봤을 ‘우리의 소원은’의 노랫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평양에서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며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연설했다. 어린아이의 흥얼거림부
함께 가는 평화의 길보고 듣고 느끼는 통일체험으로 편견 · 두려움의 벽 허물다학생 통일동아리 올해 총 20개 선도학교 선정 지원통일리더십 캠프… 원탁토론 등 통한 당위성 고취교원 국외 평화 · 번영 통일연수로 전문성 함양[충청신문] 지정임 기자 = 충남도교육청 통일·역사교육센터는 4·27 판문점 선언에서 천명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교육계의 준비로 학생과 교사 대상 ‘평화 중심의 통일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동아리를 공모해 지원하고 충남 학생 통일리더십 캠프를 개최했으며, 교사들의 통일교육 역량을
열린 마음으로 ‘평화 통일’ 싹 틔워요 초 · 중 · 고 20개교 통일동아리 선도학교 지정 운영교원 국내-외 통일 체험 연수 · 교재 보급 등 지원‘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학생 맞춤형 수업 자료 개발 [충청신문] 지정임 기자 = 한반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형성된 한반도 평화조성 분위기가 향후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