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가 21일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 주재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방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 2017년 통합방위 주요시책, 군사대비태세 평가와 방향
세종시 제복 공무원인 군·경찰·소방 등 3개 기관이 전국 최초로 M·I·U(Men In Uniform) 클럽을 만들었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에 따르면 효율적인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세종시 군·경찰·소방 등 3개 기관이 30일 오전 11시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청사 회의실에서 M·I·U클럽을 발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세종소방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