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가 24일 P4G 정상회의에 탄소중립 정책을 알린다.23일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24일 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 탄소중립 지방정부 특별세션에 참석,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한다.P4G는 세계 각국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로, 2017년 9월 출범했다.회원국은 우리나라와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남아공, 에티오피아, 케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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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2021.05.2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