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6기 입주예술가의 ‘2019 결과보고전’을 내달 4일까지 개최한다.6기 입주예술가 8명(강상우, 듀킴, 안가영, 이혁종, 임선이, 고정원, 장동욱, 기욤바보리니(프랑스))이 창작센터에 입주해 작업한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일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작업실을 공개해 창작활동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한다.‘2019 결과보고전’ 개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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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람 기자
2019.10.2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