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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제21대 총선에서 승리한 충북 8개 선거구 당선인들은 16일 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보답 인사를 했다. 5선 등정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당선인은 이날 오전 유세차를 타고 지역을 돌면서 다시 뽑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수성에 성공하며 3선(비례대표 포함) 고지에 오른 도종환
정치
신동렬 기자
2020.04.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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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7석을 모두 획득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4곳도 석권했다. 시의원을 뽑는 서구 제6선거구는 민주당 박수빈 후보(55.94%)가 미래통합당 박종화 후보(44.05%)를 제쳤다. 서구의원을 뽑는 나선구는 민주당 김동성 후보(55.22%)가 통합당 최병순 후보(44
정치
황천규 기자
2020.04.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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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지역구 8석 중 5석을 석권하면서 정치 지형이 뒤바꼈다. 20대 총선 때는 미래통합당(새누리당)이 지역구 5석을 가져갔고, 더불어민주당이 3석을 얻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서는 정정순(청주 상당), 이장섭(청주 서원), 도종환(청주 흥덕), 변재일(청주 청원),
정치
신민하 기자
2020.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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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김국기 후보와 민주당 여철구 후보가 6년 만에 소속 정당을 맞바꾸고, '체급'도 한 단계 올린 리턴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영동 1선거구는 김 후보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 2014년 영동군의원 가선거구에 나란히 출마했는데, 당시 여 후보는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김 후보는 민주당의 뿌리인 새정치민주연
정치
여정 기자
2020.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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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충남에서는 민주당이 6석, 미래통합당이 5석을 차지했다. 지역구별 정당을 살펴보면 천안·아산·당진 등 서북부 도심에서는 민주당을 나머지 지역에서는 통합당을 선택했다. 먼저 천안 갑에서는 양승조 충남지사 비서실장 출신인 문진석 후보, 병에서는 천안시
정치
이성엽 기자
2020.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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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코로나19 정국을 감안한 국정 안정을 바라는 표심이 4·15총선 결과에 그대로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총선이 막을 내린 것이다. 비례정당 의석까지 합하면 180석이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민심은 명확했다. 코로나19 대책에 여념이 없는 정부와 함께 이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경제를
정치
황천규 기자
2020.04.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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