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3일차 충주 일원에서 뜨거운 무예 겨루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1위를 달리고 있다.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종목 순위 현황을 보면 대한민국이 금 3, 은 2, 동 2 등 모두 7개 메달을 획득해 선두를 지키고 있다.2위는 말레이시아로 금 2, 은 2, 동 등 모두 4개 메달이다. 이어 3위 요르단(금 1, 은 1, 동 3), 4위 콜롬비아(금 1, 은 1, 동 0), 5위 캐나다(금 1, 은 0, 동 3) 등으로 나왔다.非GAISF 종목도 대한민국이
청주
신민하 기자
2019.09.01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