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22일 대전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개원을 축하하는 제8회 기적의 마라톤이 개최됐다. (사진=권예진 기자)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일자리 창출에 이어 장애인단체를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동구 정동 대전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주차장에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봉사체험교실의 후원을 받아 대전척수장애인협회와 탄탄재활작업장에 육류 3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 가정에 배부될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을 위해 손을 걷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오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을 위해 개최된 기적의 마라톤 행사에 참석했다. 서 행정부시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과 장애아 가족, 후원사,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대전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제5회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마라톤(이하 '기적의 마라톤')을 연다.장애인의 날 열리는 이번 마라톤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장벽을 허물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무장애마라톤이다.시민의 힘으로 이끌어 낸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시작을 전국에 알리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계를 위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 지구 한 바퀴인 4만㎞를 달린다.기적의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제4회 기적의 마라톤 행사가 지난 21일 전국 장애아동 가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엑스포 다리 아래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이 주최한 행사는 대전을 포함한 전국 9개 권역에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토닥토닥은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6·1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들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엑스포시민광장서 열린 ㈔토닥토닥 주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촉구 ‘4·21 기적의 마라톤 대회’에서 “지역의 염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조속하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최소 충청권 어린이재활환자를 수용키 위해서는 입원병동 100병상, 소아낮병동 200명 수용 규모의 ‘대전어린이재활병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는 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 장애아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19일 남문광장 엑스포 다리 밑에서 열린 4·19 기적의 마라톤에 참가해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 시당위원장, 박병석·이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시당 상무위원 및 당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전시장애인부모회’와 ‘대전어린이재활병원시민추진모임’이 주최·
대전어린이재활병원 시민추진모임과 대전시장애인부모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4·19 기적의 마라톤대회'를 오는 19일 엑스포다리에서 연다. 이번에 ‘기적의 마라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아동의 현실 공감,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자연스런 만남의 장 마련, 어린이재활병원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