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건설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복도시 건설 실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행복도시 건설 현장의 공사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현장 협의체(멘토링 모임)’를 통해 축적된 건설 현장의 우수한 시공 및 품질·안전 관리 사례를 모았다. 행복청은 사례집을 행복 도시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건설현장 실무협의 모임을 통해 발굴된 품질·안전관리 우수사례들을 모아 ‘행복도시 건설실무 방법(노하우) 사례집’을 발간한다.‘행복도시 건설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은 안전·품질관리가 우수한 건설현장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건설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의 목적으로 행복청에서 시행하고 있다.2015년 3월에 공동주택 2개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이후 매년 확대해 올해는 공동주택, 주상복합, 공공건축, 광역도로, 사업시설, 교육시설 등 70개 건설현장(15개 모임)이 참여, 운영되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행복도시 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찾아가는 맞춤식 ‘안전·품질관리 상담’을 한다. 총 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은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 및 품질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번 상담을 통해 안전·품질관리 수준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 건설현장 상담 모임을 통해 발굴된 품질·안전관리 우수사례들을 모아 ‘행복도시 건설실무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행복청이 시행 중인 ‘행복도시 건설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은 안전·품질관리가 우수한 건설현장의 비법(Know-how)을 다른 현장과 공유해 전체 현장의 건설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신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멘토링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시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장멘토링'이란 현장관리의 하나로 2015년에 세종신도시 내 우수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노하우(Know-how)를 다른 현장과 공유해 신도시 전체 현장의 건설역
건설기술교육원(김석현)은 국토건설기술진흥법과 관련 17일 오전 11시 대전시 갈마동에 자리한 (주)도원엔지니어링(사장 신현인) 강당에서 중부권을 비롯한 전국각지 건설기술인 50명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전문 출장 교육을 실시했다.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교육대상은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조성에 종사하는 건설기술자와 품질검사 전문기관
계절의 여왕 5월에 개통한 서천-공주간 고속도로는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을 지나 춘풍이 부는 문턱에서 100일을 맞이했다. 이 구간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신재선)는 이번 백일은 하계휴가철 및 풍수해기간을 거치면서 단 한건의 사망사고는 물론 B급 이상의 사고도 없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고 안전사고예방과 고객 만족의 고속도로 관리가 일익을 했다고 자부했다. 그동안 부여지사가 이 같은 성과를 내는 데에는 개통전에 유지관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