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23일부터 전국 약 2만6000개소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지난달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확대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관한 15년간의 장기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KT&G와 PMI는 30일 콘래드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릴’이 지난 27일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KT&G 릴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4년 연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과 콜라보레이션한 ‘릴 하이브리드 2.0 수향 에디션’을 출시했다. 26일 KT&G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 에디션은 ‘코튼 블루’와 ‘코튼 핑크’ 색상의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어 내달 9일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전자담배 릴이 전 세계 22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KT&G에 따르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22개국에 진출시켰으며, 지난해 1월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2년이 채 안돼 이뤄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인다. 25일 KT&G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NEW VIVID’ 골프공 3구, 콜라보레이션 기념 볼마커가 함께 동봉된 기프트박스 형태로 구성됐다.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28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전용스틱인 신제품 ‘믹스 샤인’을 전국 출시했다. 믹스 샤인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슈퍼 탄소 필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모던함을 표현했으며, 골드 계열 색상으로 제품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일본에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2.0’ 및 전용스틱 ‘믹스’의 판매처가 일본 전역으로 확대된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지난해 10월 후쿠오카와 미야기 2개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5일부터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포함한 전국으로 유통망이 확대된다.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의 '릴' 이 28일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뽑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KT&G '릴'은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2017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오는 26일 일본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와 전용스틱 믹스를 출시한다. 해외 진출로는 릴 솔리드를 출시한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세번째다. 일본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계 최대 소비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치열히 경쟁하고 있다. 일본 판매 제품은 매트블랙·코발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콜라보레이션한 '릴 하이브리드 2.0 테일러메이드 골프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골프공 3구가 함께 동봉된 기프트박스 형태로 제작됐다. 색상은 오렌지와 화이트 두가지다. 이날부터 릴 미니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자동 예열과 잔여 배터리·카트리지량 확인 등 편의성을 극대화한 새 전자담배가 출시됐다. 10일 KT&G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1.0의 기능을 상향한 '릴 하이브리드 2.0'을 이날부터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선보인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세종·청주·천안에서 오는 19일부터 편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T&G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KT&G와 PMI는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KT&G가 '릴 하이브리드'의 4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크리스털 에디션'을 선보인다.지난해 12월 서울지역 편의점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에 들어간 '릴 하이브리드'는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올해 1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이어 3월 초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출시 80여 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뒤, 전용 스틱을 넣어 작동하는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KT&G가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 담배인 '믹스 프렌치'와 '믹스 아이스 더블' 2종을 6일 출시했다.신제품 '믹스 프렌치'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믹스 아이스 더블'은 시원한 맛을 더욱 강렬하게 구현했다.이번 출시로 소비자들은 모두 다섯 종류의 '믹스' 시리즈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 4만여 곳에 출시된다.임왕섭 KT&G 제품혁신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KT&G는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와 '릴 미니'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KT&G에 따르면 '릴 하이브리드'와 '릴 미니'의 인체공학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이 큰 점수를 받아 제품부문에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T&G가 지난해 11월 말에 출시한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릴 하이브리드는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달 12일 서울지역 편의점, 이달 4일 전국 6대 광역시와 세종시, 지방 27개 대도시로 유통망을 확대했다.지난 23일에는 전국의 모든 도시의 주요 편의점에서 일제히 출시되며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달성했다.릴 하이브리드는 액상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뒤, 전용 스틱을 넣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T&G가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스틱 ‘믹스(MIIX)’를 오는 23일부터 전국 모든 도시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한다.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 2만8332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오는 23일부터는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만188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해 전국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되어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한층 풍부해졌고, 저온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T&G가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대전, 세종 및 지방 27개 대도시로 4일부터 확대 판매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서울지역 편의점 7880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KT&G는 4일부터 전국 주요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T&G가 새로운 개념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를 오는 28일 공식 출시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하여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하여 작동하면 액상이 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