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시민혈세 7억9000만원으로 ‘돈 잔치’를 벌인 천안시추모공원 장례식장 운영 마을주민들이 철퇴를 맞았다.천안시는 지난해 말 101명으로 구성된 마을주민들이 운영해왔던 천안추모공원 장례식장에 대한 위·수탁 협약 종료에 따라 운영권을 회수했다.금년 1월 1일 마을주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가운데 '성추행' 등 복마전으로 회자(2019년 8월 22일, 23일, 10월 5일, 13일, 25일, 26일, 11월 1일, 2일, 11일, 15일, 17일, 25일, 26일, 29일, 12월
사회
장선화 기자
2021.04.0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