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모든 건축물은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입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은 건설외길 50년의 산 증인으로 사업부지를 선정할 때 주택사업본부와 건축사업본부, 상품개발실 등 관련부서에서 약 100여가지의 항목을 분석, 철저하게 기획하고 사업성을 검증해 사업부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6일 탄방 예미지빌딩 9층에서 올해 승진자 37명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했다. 임원승진은 1명으로 주택사업본부장 임재득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금성백조는 이어 올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6명의 임직원에게 자녀입학 축하금을 전달했다. 정성욱 회장은 “모든 분들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25일 한밭대학교 문화예술관에서 열린 2014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송하영 총장으로부터 받았다. 정성욱 회장은 지난 1981년 금성백조주택을 창립한 이후 34년 동안 건설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시공능력평가 67위 건설사로 성장시켜 대전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문화예술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5일(수)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관에서 총장과 내·외빈, 학부모와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고 총1,666명(박사3명, 석사167명, 학사 1,496명)에게 박·석·학위와 금성백조주택 정성욱(鄭星旭, 68세)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전개발위원회(회장 정성욱)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지역의 저명인사 5명을 선정하여 심사결과, 지역개발부문(계룡건설산업 한승구 대표이사)·저출산극복부문(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국희 본부장)·사회봉사부문(대전시 효지도사교육원 오원균 원장)에 ‘제33회 대전개발대상’수상 후보자를 확정했다. 대전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1973년 설립한 공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과 임직원 10여명은 13일, 대전지역 3대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을 방문하여 상품권, 과일, 의류 등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금성백조는 창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내의,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정 회장은 “언제나 더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
금성백조주택은 9일 오전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방 예미지빌딩 9층에서 제34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2월 9일 대전에서 창립한 향토 건설사로 주택, 건축, 토목, 환경/플랜트부동산 개발 등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움했다. 금성백조는 창립 기념식에서 먼저 20주년 근속사원 표창과 우수사원 표창을 진행했다. 20
금성백조주택이 6일과 7일, 충주 건설경영 연수원에서 임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비상·전진·혁신’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정성욱 회장은 그 중 올해 최고의 미션으로 ‘혁신’ 주문했다. 정 회장은 "혁신이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라며 "가죽을 벗기
금성백조주택의 ‘예미지’브랜드 아파트가 충남 보령에 첫 선을 보인다.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보령명천지구 공공·민간 택지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령명천치구는 충남 보령시 명천동 일원 57만6216㎡에 조성하는 택지개발사업지구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5
대전시는 지난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주재로 대전지역 건설단체 총연합회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15년에는 건설투자 및 건설수주 전망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며“시는 하도급 T/F팀을 확대하여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 시장은 “첨단산업용지
[대전=충청신문] 류지일 기자 =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27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김형태 총장으로부터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회장은 지난 1981년 금성백조주택을 창립한 이후 34년 동안 건설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으며 시공능력평가 67위 건설사로 성장시켜 대전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또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보령명천지구 공공·민간 택지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보령명천치구는 충남 보령시 명천동 일원 57만6216㎡에 조성하는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설계금액이 262억8653만원에 달하며 오는 4월 대지조성공사를 착공, 201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보령명천지구
금성백조주택이 16일 충남대학교 병원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김봉옥 원장에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대병원은 2013년 3월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을 개원해 운영 중이며 현재 1차 의료와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세종
금성백조주택이 시무식과 함께 올해 수주목표 8500억원 달성 기원 등반을 실시했다.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일 탄방동 예미지빌딩 9층에서 임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특성상 자주 모이기 힘든 본사와 현장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상호간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무식에서 금성백조주택은 소통과 협업을
금성백조주택이 대전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5000만원은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지정 기탁돼 소외계층 학생지원, 예체능 재능학생 발굴육성,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 지원에 쓰이며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1년간 임직원과 회사가 모은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26일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김형태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남대학교 대학 발전 기금 전달식은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문제에 대한 모범을 보이고 또한 인재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정 회장의 열정과 뜻에 따라 발전 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먼저 금성백조와 한남대는 가족회사 협약식을 맺고
유성구는 23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플랜트치과(대표 손외수)로부터 해외아동지원사업에 써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구는 동남아 국가인 라오스에 영유아센터 신축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5000만원을 목표로 기금 마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 민간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그동안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대표 1000만원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12일 한밭대 송하영 총장에게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발전기금 전달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기업의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자 정 회장의 열정과 뜻에 따라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밭대학교는 송하영 총장, 성열구 총동문회장, 안길찬 최고경영자과정 총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12일 오전 11시 30분 한밭대 총장실에서 2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한밭대 송하영 총장과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밭대 성열구 총동문회장과 안길찬 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장, 유갑봉 기성회장 등이 함께 동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는 11일 금성백조주택 탄방동 사옥 9층에서‘2014 법무보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유공위원 표창과 법무보호 사업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법무보호위원연합회장으로 법무보호복지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성욱 회장(대전충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뽑은 2014 자랑스런 한국인대상(건설발전부문)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분야별로 선정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국민통합, 글로벌 경쟁력과 비전제시, 국가기여도, 사회공헌도 등을
세종특별자치시 신도시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예미지아파트 건설업체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20kg) 250포(시가 1125만원)를 세종시에 기탁했다.세종/김덕용기자8658811@dailycc.net
"처음 건설을 시작했던 마음가짐과 자세로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김호 (주)금성백조주택 사장(오른쪽부터 네 번째)이 1일, 금성백조 사옥 9층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동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대림산업(주) 건축공사부 주택팀 및 P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가운데)과 업체 관계자가 5일 오후 대전 서구 ㈜금성백조주택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파트 재시공 조처’와 관련해 시민과 입주 예정자에게 사과하고 있다.대전의 중견 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은 유성구 죽동에 시공 중인 아파트 한 동의 콘크리트 압축 설계강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철거했다.(관련기사 7면)류지일기자
정성욱 (주)금성백조주택 회장이 대전 유성구 죽동에 건설 중인 '죽동 예미지' 아파트 1개 동의 콘크리트 압축 강도 미달로 재시공하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정 회장은 5일 서구 탄방동 금성백조주택 9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죽동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레미콘은 KS제품으로 품질관리 절차 및 규정에 따라 점검하고 있고, 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