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구매·계약, 식단 등 급식운영 전반 교육- 신규급식 프로그램 통한 개인 레시피 공유 ‘눈길‘- 코로나 시대 흐름 따른 위생 매뉴얼 중점 컨설팅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지난 12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4층에서 신규 영양교사·영양사 집합 컨설팅 교육이 이뤄졌다.이번 교육은 영양교사·영양사의 위생관리 능력과 급식 운영 관리 향상으로 학생 건강 발달에 기여하고, 업무 역량 강화로 급식 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위해 모인 참가자들은 총 12명으로 지난 3월 처음 발령받아 근무를 시작한 신규 영양교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보장하는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142과목을 개설, 78개교에서 2,291명이 참여하고 있다. 30개 과목의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안교육지원청과함께 열정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안오성고, 아산설화고, 부여여고를 찾았다. (편집자 주) 천안교육지원청 - 학생들 수요 반영 강좌 개설 2배로 늘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학생의 과목 선택 기회
흡연예방 교육주간 운영… 학년별 다양한 눈높이 맞춤교육직접 만든 금연홍보 작품 통해 담배 위험성 자각지역 유관기관 전문 교육… 비흡연 다짐 재인식 유성구 원내동에 위치한 진잠초등학교는 1913년에 개교해 10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라는 교훈 아래 소통·나눔·무한행복 실현을 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잠초가 학기 초 고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및 가족 설문조사에서 흡연하는 학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족 흡연률은 55%로 과반수 이상의 높은 흡연율을 보였다.
지난해 충남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308명 중 화물차와 이륜차 사망자는 145명으로 무려 47%를 차지, 매우 큰 비중을 보였다.이에 화물차와 이륜차 사고원인과 안전운행을 위한 수칙을 알아본다.● ‘화물차 사고’ 원인 졸음운전 최다… 5명 중 1명 수면장애지난해 화물차 교통사고는 도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308명 중 97명(31%)으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전국적으로 살펴봐도 화물차 사고사망자는 802명으로 전체의 23.9%를 차지해 상당한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사고 원인으로는 졸음운전 42%, 주시태만 34% 기타 운전요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 통해 담배 해로움 일깨워흡연예방 골든벨 대회 · 전문강사 온라인 교육대회·교육 통해 위험성 깨닫고 금연 결심 부흥교내 금연서포터즈, 코로나 위생 홍보도 일조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서대전고등학교는 ‘세계를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서대전고’라는 비전 아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학교로 선정돼 다양한 학교흡연예방사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대전고는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서대전고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흡연예방교육만큼은
[충청신문] 이성엽 기자 =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해마다 이 시기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보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교통사고가 잦아지는 이유로는 행락객들이 몰리며 교통량이 늘어나고 시원한 날씨에 보행자 또한 늘어나기 때문이다.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충남도내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10월과 11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각각 2570건, 2509건으로 평균(2092건)을 크게 웃돌았다. 사망자 또한 10월 120건, 11월 93건으로 월평균
‘안정취업’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참여졸업 전 조기취업 · 병역특례 등 혜택 다양공무원 최다 배출 · 취업 우수학교 선정도◆학교 소개대전시 유성구 원내동에 위치한 대전공업고등학교는 1994년 개교한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대전공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지형정보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전자과, 건축리모델링과, 친환경자동차과, 전기과 등 학과 개편을 통해 미래 직업 교육을 이뤄내고 있다.대전공고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병무청이 협조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안녕하세요 미수타육입니다.다들 감자 좋아하시나요? 저는 딱히 차려먹을 게 없을 땐 삶은 감자를 설탕에 찍어 먹기도 하는데요. 포만감 자체가 워낙 좋고 부드럽다 보니 감자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맛있고 근사한 감자요리 하나 소개해드릴까 해요.이건 제가 평소 주말에 간간이 만들어 먹는 메뉴인데요 감자 뇨끼와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랍니다. 거기다 베이컨과 양송이버섯을 넣은 진하고 구수한 크림소스를 더해주면 정말 색다르게 즐길 수 있거든요.생각보다 만드는 과정
인적 물적 인프라 · 온라인 수업 플랫폼 구축한 한기 최대 3과목 · 6단위 내 강좌 신청 가능2025학년 고교학점제… 소외지역 여건개선도 집중 [충청신문] 홍석원 기자 = 충남교육청은 학생이 능동적으로 배움을 설계하고 참여하는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의 확대를 위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26개교 34과목 556명을 시작으로 현재 정규교육과정에 78개교 169과목 258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연계 꿈키움 공동교육과정’에는 9개 지역 19개 대학 76개 강좌에 1099명이 참여하고
자동차건설기계과정 학생들에 내년 2학기부터중부권 첫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 도입‘현장에서 일 잘하는 인재’ 발굴 위한 실습교육 ◆학교 소개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대전 유성구 구암동)는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특성화고등학교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미래 산업 사회에 적응하고 꿈과 희망의 새 시대를 주도해 나갈 생명과학인 육성을 목표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학과를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다.유성생명과학고는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와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학과는 생명과학과, 자동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운영부사관과부터 드론전자과까지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학교 소개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중심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로 바른 인성과 품격을 갖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대전전자디자인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고교단계의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학생의 현장 적응력을 제고하고 있다. 또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과 체험학습을 운영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전전자디자인고는 작년 3월 학과개편으로 부사관과, 토탈미용과,
[충청신문] 이성엽 기자 = 최근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전체 교통사고 수는 줄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통사고는 늘어나고 있다.특히, 고령자 교통사고는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다.실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중 57.1%가 65세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다.또 65세 이상 사망자 중 78.5%인 583명이 71세 이상 어르신으로 고령일수록 사망률이 높았다.충남에서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매년 줄고 있지만 고령자 사망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도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금융·경제교육 우수학교 선정… 금융권·공기업 취업 성과내년부터 시대 맞춤 ‘스토어마케팅’ · ‘스마트금융과’ 운영9년 연속 ‘으뜸 디자인학교’ 선정… 명문 미대 진학 행진 ◆학교 소개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1979년 개교 이후 금융, 예술 전문가 양성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는 특성화고이다.신일여고는 ‘쏙쏙 인성 쑥쑥 행복 독서 윤독제’, ‘전교생 자율 선도체험’ 등을 통해 성실한 직업인으로서의 성장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금융자격증반과 경제·논술 동아리 ‘시너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
건전하고 건강한 취미 발굴해 흡연 호기심 · 욕구 차단 CCTV 상시 모니터링 등 흡연 사각 발굴 힘써사제 동행 산행·환경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대전 특성화고 중·공업계고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학교다.핵심학과 5개를 운영하는 대전생활과학고는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을 실시해 취업과 진학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1학년부터 전공 수업, 전문 실습에 주력해 창의적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내년부터 전공기술 24단위 탄력적 교육 운영다양한 교내 문화행사로 창의력 · 협동심 배양 ◆학교 소개5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1963년 3월 6일 대전실업고등학교로 시작해 현재까지 3만 365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부권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충남기계공고는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뿐 아니라 대전·충남지방의 많은 중소기업의 CEO/CTO를 배출해 대전·충남지방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대전·충남뿐 아니라 경기, 거제, 인천 등 전국적으로 취업해 기계가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2020년 경자년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추석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갤러리아가 1991년부터 전라남도 강진의 한우농가와 독점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프리미엄 강진맥우와 받는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자연 송이, 천혜의 바다 환경에서 자라난 수산물,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과일에 이르기까지 정성스럽게 마련한 추석선물세트를 제안해본다.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건강&면역력 선물세트를 강화하고, 홈테인먼트 선물세트 신규 출시, 고
전국 유일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서 표창 2번 받아차별화된 직무능력 개발… 평균 8~10개 자격증 취득◆학교 소개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1948년 개교 이래 훌륭한 인성, 탁월한 지성, 뛰어난 직무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국 최고 취업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기술 인재부분 대통령 단체표창을 2번이나 수상했고, 취업기능강화 최우수학교로 6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대전시 학교평가 최우수 학교로 5년 연속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특성화고 취업률 전국 1위인 대전여상의
공간적 하드웨어 한계 극복, 복지·문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 ‘괄목성장’민·관·군이 하나로 화합…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 가치 높여 나갈 것[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시가 오는 19일 개청 17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청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계룡시 시대를 열고 민선 5기까지 4번째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홍묵 시장은 계룡 역사의 산 증인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계룡의 비전과 미래를 착실히 실행에
우송대학교가 특성화·글로벌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우송대는 지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SW중심대학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지난 5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절대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소프트웨어 절대강자 우송대우송대는 지난해 디지털미디어대학을 SW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SW분야 교원을 증원해 SW전공 입학정원을 늘렸다. 우송대는 SW전공자들의 실무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지원사업은 고교학점제 대응을 위한 교과관련 일반교실과 소그룹 수업 공간, 학생 휴게 공간 등 교육과정 운영 중심의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다. 충남교육청 교육과정과 중등교육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전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학점제형 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학교는 용남고, 당진고 등이며 내년에는 온양여고, 부여고 등 13개교가 신
학생참여형 교육과정… 원하는 학과 수업선택 ‘인기’LG하우시스와 협약… 전국 첫 NCS창조제작 교육전교생 입학 · 수업료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장학제도 ◆학교 소개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으로 대전 특성화고 중 공업계고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작지만 강한 학교다.대전생활과학고는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루한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수업혁신을 이뤘다.또 학생들이 원하는 학과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어 학과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본교의 자랑이다. 대전생활과학고는 1학년
맞춤형 교내캠프 등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타학교 초청 공연 · 졸업생들과 진로 고민 소통의 장 마련도 ◆학교 소개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1965년 3월 1일 대전여자실업고등학교로 개교했다.2011년부터 현재의 교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대성여고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표방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대성여고는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키워 우수한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성여고 취업지원부는 학생들에게 ‘취업 역량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맞춤 교육중장기 발전계획 ‘MVP 2025’ 수립소통·창의·융합형 혁신인재 양성IPP형 일학습병행제 ‘최우수대학’명확한 진로 설정, 실무 인재 거듭매년 100여종 이상 장학제도 운영 열린 학사 제도로 복수전공·전과 용이중부권 최고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한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가 지난 1999년 중구 목동에서 서구 도안동 캠퍼스로 이전했다. 캠퍼스 주변에는 도안신도시 개발 사업에 따라 282만 평의 친환경 생태도시가 들어섰고 30만 명의 인구가 유입돼 대전의 새로운 중
국내 유일 경호정보과정 운영… 취업 · 관련 대학 진학 서포트공채 대비 인재 양성반 운영 등 다수 금융기관·공채 합격 성과◆학교 소개대전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는 대전 유일 남학생 입학이 가능한 공립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올바른 인성과 창의 융합 능력, 산업현장연계의 진로직업능력을 갖춘 품격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국제통상고는 국제통상과(중국무역·일본무역과정), 상업정보과(금융정보·회계정보·경호정보과정), 생활과학과(뷰티아트·호텔외식조리·제과제빵과정)를 운영해 노동 시장의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녕하세요 미수타육입니다.뭘 소개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외국에 살던 친구가 한번 만들어 주었던 가지 멜란자네를 만들어 보았어요 원래는 치즈와 토마토를 더해주는 게 기본인데 조금 색다르게 떡과 베이컨을 넣어 만들어 봤었는데 아주 맛이 좋아서 간간이 만들어 먹는 메뉴랍니다 요리하는 방식에 따라서 식감이 달라지는 가지는 몸에 좋은 성분 또한 많기 때문에 제철에는 필수로 먹어줘야 좋잖아요 워낙 향이 독특하기도 하고 맛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또한 싫어하는 분들이 조금 많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특단의 조치로 볶아내거나 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