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1일 시청별관에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주변 위험시설물, 건출물 등을 대상으로 시설관리부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한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2월 18일 ~ 4월 9일까지 집중 점검했다.민관합동점검반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시설물유지관리협회,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 안전보안관이 참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이다.또 대규모 홍보캠페인, 부시장 및 간
아산
박재병 기자
2019.04.14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