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0일 대전 한 대형마트가 출입구에 추석(9월 29일) 선물을 진열해 놓고 예약에 들어가면서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명절 분위기가 엿보인다. (사진=황천규 기자)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국립대전숲체원이 지난 18일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숲체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국가 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연간 3100명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지난 13일 무주 태권도공연단 학생들이 무주반딧불축제 홍보차 대전 0시축제를 방문해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무주군에서 펼쳐지는 국내 대표 생태 축제다.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17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비치된 자동 손소독기 내부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사진=고지은 기자)
[충청신문=대전] 윤지현 기자 = 0시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거리 위 펼쳐진 '불쇼'와 '버스킹'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윤지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 계룡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공원 정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유수정 기자)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서울대 등 전국 대학과 대검찰청, 부산시청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16일 접수됐다.폭탄을 설치했다는 장소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포스텍 등 대학과 대검찰청, 부산시청, 수원시청, 국세청(세종시 소재) 등이다. 사진은 16일 세종경찰이 세종시청사 경비를 강화하고 출입하는 사람의 짐을 하나하나 검
[충청신문=대전] 윤지현 기자 = 16일 전국 시청, 대학 등에 '폭탄 테러'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함께 대전시청 수색에 나섰다. (사진=윤지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1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개최한 '2023 전국대학유도연맹전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대학유도연맹 이대성 회장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0개팀 700여명의 선수가 모여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자리다.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16일 전국 시청, 대학 등에 ‘폭탄 테러’ 협박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대전시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특공대 11명 등 20명을 투입해 대전시청 내 폭발물 설치 여부 등을 조사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고지은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11일 대전 0시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대흥동 먹자골목 거리에서 시민들이 먹거리와 맥주를 마시며 축제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한은혜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11일 ‘대전 0시축제’가 막이 오른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와 장갑차가 배치돼 있다. (사진=김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시와 일본 삿포로시는 11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도시의 시민들이 상대도시의 공공기관을 이용할 때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절차가 핵심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제73회 삿포로 눈축제에 방문했던 이장우 시장이 '시민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논의가 시작됐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경찰청은 '0시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 일대 화장실(105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대전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14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1층 옐로우스프링스에 반려견 배변봉투함과 휴지통이 함께 설치된 '반려견 스테이션'이 아울렛 곳곳에 놓여있어 쇼핑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사진=한은혜 기자)
[충청신문=대전] 노경래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몰고온 비바람에 충남 계룡시 한 농가의 나무가 쓰러졌다. 하지만 나무 꼭대기에 있는 까치집은 멀쩡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까치는 바람이 가장 세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고 한다. 그래서 태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사진=노경래 기자)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지난 12일 밤 시민들이 0시 축제에서 K-POP 무대를 보며 열광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노경래 기자 =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로 한 여름밤을 달굴 ‘대전 0시 축제’가 11일 막이 올랐다. 0시 축제 첫날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1㎞ 구간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축제 흥행을 예감케 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경찰청은 정용근 청장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 대원(375명)이 체류중인 유성구 소재 삼성화재 연수원 숙소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청장은 이날 "대원들의 체류기간 동안 시설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사건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충청신문=대전] 윤지현 기자 = 대전 0시 축제 개막 전날인 10일, 행사 준비를 위해 대전역~옛 충남도청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차 없는 거리'로 변신했다. (사진=윤지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8일 태풍이 상륙하면서 대전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해 대전천에 많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사진=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노경래 기자 = 6호 태풍 카눈이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11일 오전 '대전 0시 축제' 무대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개막행사는 예정대로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사진=노경래 기자)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이응우 시장은 지난 8일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재난 발생시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계룡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오는 11~17일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찰청 각 기능(교통·경비·생안·여청·형사·홍보 등) 지휘부 등과 함께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위해요소 등을 점검,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폭염 때문에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대표단 4400여명 가운데 179명은 9일 수도권을 떠나 청남대를 찾았다. 청남대관리사무소는 안내사와 통역사를 6명씩 투입해 대원들의 청남대 관광을 도왔다. (사진=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