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사] 허태정 대전시장 [신년사] 허태정 대전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기대와 희망으로 2020년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며 시민 모두에게 보람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지난해 시무식에서 2019년을 '새로운 도전의식'으로 열어 가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그 결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도시공원일몰제 처리 및 대전시티즌 기업구 기획특집 | 한유영 기자 | 2019-12-31 22:46 [21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21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는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이 지역은 보수와 진보가 혼재된 곳으로, 중앙정치보다는 지역일꾼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최대 변수였던 황명선 논산시장이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과 6선 관록의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의원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명선 시장 불출마로, 김종민 의원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된다.김 의원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 2010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초대 정무부지 기획특집 | 김용배 기자 | 2019-12-31 22:46 [21대 총선] 아산 [21대 총선] 아산 충남 아산 갑아산갑 선거구(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1동~온양6동)는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이건영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은 복기왕 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한 상태이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후보는 16년만에 이명수 국회의원과 맞대결이 성사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아산시장 출신인 복기왕 후보는 아산시장 재선에 성공하였으나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충남도지사 경선에 출마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패했다.복기왕 후보는 아산시장 재선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경력을 앞세워 지역에 대한 폭넓은 기획특집 | 박재병 기자 | 2019-12-31 22:46 [21대 총선] 서산·태안 [21대 총선] 서산·태안 [충청신문=서산태안] 류지일 기자 = 지난 12월 17일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산·태안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31일 현재 서산·태안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전 청와대 비서관, 자유한국당 이완섭 전 서산시장 2명이다.현재 이 지역구는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등록 후 명함을 돌리며 서산과 태안을 오가고 있다.자유한국당 이완섭 예비후보는 서산시장 선거에서 3선에 실패한 기획특집 | 류지일 기자 | 2019-12-31 22:46 [21대 총선] 홍성·예산 [21대 총선] 홍성·예산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지난달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이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은 △김학민(62민주당)=현 더불어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최선경(51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홍문표(73한국당)=현 국회의원 △김용필(55한국당)=전 제9~10대 충남도의회의원, 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대변인 △이상권(65한국당)=전 제18대 국회의원, 전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현 변호사업 △유미경(55정의당)=전 제8대 기획특집 | 김원중 기자 | 2019-12-31 22:45 [21대 총선] 대전 서구을 [21대 총선] 대전 서구을 대전 서구을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지역구다.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자유한국당 양홍규 당협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윤석대 대전시당위원장 간 3자 구도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17대 총선부터 꾸준히 서구을에 출마 해 오던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이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를 유성구을로 옮겼기 때문이 기획특집 | 이성현 기자 | 2019-12-31 22:35 [21대 총선] 대전 서구갑 [21대 총선] 대전 서구갑 대전 서구갑은 6선 도전이 유력해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몰리면서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5번째 도전에 나선 이영규 당협위원장과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에 도전했던 조성천 변호사, 정치신인으로 나서는 조수연 변호사가 이미 한국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여기에 기획특집 | 이성현 기자 | 2019-12-31 22:34 [21대 총선] 세종시 [21대 총선] 세종시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는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군들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번 총선에서 분구가 확정되면서 후보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해찬 대표의 불출마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난립하면서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일전이 불가피한 상태다.더불어민주당은 강준현·이강진 전 정무부시장, 이종승 전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배선호 세종시당 교육연수위원장, 이영선 변호사 등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윤형권 시의원, 이세영 변호사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 기획특집 | 임규모 기자 | 2019-12-31 22:33 [충청신문-대전시교육청 공동캠페인⑮]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충청신문-대전시교육청 공동캠페인⑮]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생들 건강식 채소반찬 ‘맛도 그만’대전교육청, 시민감시원과 2인 1조 급식 점검만년초 찾아 시설 · 식재료 · 위생 등 살펴유통기한 큰 글씨 표기 등 보관 요령 ‘눈길’ [충청신문] 이관우 기자 = 19일 정오 대전만년초등학교 급식실.식사를 마친 유치원생들과 달리 1~2학년들의 수저는 분주했다.이날 메뉴는 버섯콩나물밥. 버섯·당근·콩나물 등 채소에 양념이 버무려진 건강식은 예상과 달리 ‘요즘 애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미 한 그릇을 모두 비운 학생들은 기자에게 “맛있어서 또 먹을 거예요”, “비빔밥 속 채소는 먹을만해요”라며 자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이관우 기자 | 2019-12-30 18:44 대전대, 40년 역사 중부권 대표 사학 대전대, 40년 역사 중부권 대표 사학 [충청신문] 이관우 기자 = ‘국가발전·문화창조·사회봉사’라는 건학이념을 가지고 1980년 설립된 대전대학교는 중부권 대표 민간사학이다.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39년 동안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 대표 대학으로 성장해왔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차별·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정착시켜 학문과 실용을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대학의 이러한 미래 지향적 행보는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 기획특집 | 이관우 기자 | 2019-12-29 19:06 [10대 뉴스] 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10대 뉴스] 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스마트 도시 구축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됐다.세종시는 지난 7월 중소벤처부로부터 자율주행 실증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 받았다.지정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4년간 이다. 신도시 일원과 조치원읍 장영실 과학기술지원센터를 포함한 15.23㎢ 안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거쳐 최종적으로 실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 시대를 열 계획이다.세종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버스 운행 실증이 허용돼 국내 최초로 자율차 기획특집 | 임규모 기자 | 2019-12-26 16:40 [10대 뉴스] 국회세종의사당 입지·규모 제시… 건립 파란불 [10대 뉴스] 국회세종의사당 입지·규모 제시… 건립 파란불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 입지·규모 제시가 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지대하다.무산 위기에 처했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극적으로 반영돼 건립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국회는 지난 10일 본회의를 열고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0억원이 포함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세종시와 충청권 지역사회는 환호하고 나섰다.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의 초석을 다진 것이라며 35만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 기획특집 | 임규모 기자 | 2019-12-26 16:14 [10대 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충남에 13조1천억 투자 [10대 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충남에 13조1천억 투자 삼성디스플레이는 10월10일 충남도와 협약을 맺고 아산에 오는 2025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설에 10조원, 기술개발에 3조1000억원 등 모두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했다.구체적으로 올해부터 아산캠퍼스 LCD 라인 교체를 시작해 오는 2025년까지 QD(퀀텀닷)-디스플레이로 전환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QD-디스플레이'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구상이다.또 도가 충남테크노파크에 세우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 연구 개발용 설비를 기증한다.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획특집 | 장진웅 기자 | 2019-12-26 14:31 [10대 뉴스] 보령화력발전 1·2호기 조기 폐쇄 확정 [10대 뉴스] 보령화력발전 1·2호기 조기 폐쇄 확정 정부는 11월1일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를 조기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보령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충남도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충남에는 국내 석탄화력 60기 가운데 30기가 몰려 있는데, 사용 기간이 35년 이상 지난 보령 1·2호기를 비롯해 20년 이상 석탄화력은 14기에 달한다.이에 도는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를 위해 테스크포스팀 운영에 이어 연구 용역을 벌이는 한편, 충청권 시·도지사 공동선언을 주도하고 국회와 도의회 정책토론회·국제 콘퍼런스 등을 열었다.도내 300여 시민사회대표자로 이뤄진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 대책위 기획특집 | 장진웅 기자 | 2019-12-26 14:31 [충남도-충청신문 물절약 캠페인] 10. 내년 물 관리 정책 지역 맞춤 물관리로 샐 틈 없이 지킨다[충청신문] 이성엽 기자 = 물 관리 우수 지자체 충남, 내년 물 정책은 이렇게 한다. “수량을 확보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바로 충남도 물 관리 정책의 핵심 화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 및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충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지하수 총량관리제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금강-보령댐 도수로 공사 ▲가정 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사용유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물 관리 노력을 경주했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기획특집 | 이성엽 기자 | 2019-12-19 19:12 [충남도-충청신문 물절약 캠페인] 09. 올해 충남도 물 관리 우수사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폭염과 국지적인 극심한 가뭄, 집중호우 등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충남은 지난 2012년부터 서북부 지역이 만성적인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가뭄극복 및 대비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올 한해 충남도의 물 절약·관리 우수사례를 되짚어본다. 1.지하수 총량관리제충남의 지하수는 전국의 약 17%인 28만7135개소로 전국광역시도 단위 중 가장 많은 시설이 설치돼 있고, 이용량은 약 11%인 3억9700만 톤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 기획특집 | 이성엽 기자 | 2019-12-16 19:01 [충청신문-대전시교육청 공동캠페인⑭]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충청신문-대전시교육청 공동캠페인⑭]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똑똑한 식품관리로 ‘노로바이러스’ 걱정 뚝시민감시원과 2인 1조 감시로 투명성 확보올해 283개교 점검… 하반기는 운영 평가도대전교육청, 학교급식 불시 현장 점검[충청신문] 이관우 기자 = 노로바이러스의 계절이다. 식품위생 ‘부주의’가 주는 나비효과가 겨울철 되풀이되며 매년 2000여 명 이상 학생이 식중독 사고를 겪고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 있는 학교는 노로바이러스로 비상이다. 지난 4일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0여 명이 설사와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상주시보건소는 “무와 미나리를 학교급식,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이관우 기자 | 2019-12-16 19:00 충남도립대, 인재 육성 지원 최적화 1년 결실 ‘풍성’ 충남도립대, 인재 육성 지원 최적화 1년 결실 ‘풍성’ 충남도립대는 올 한해도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란 건학이념 아래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를 기르는 데 힘써왔다. 도립대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타 대학과의 차별화가 눈에 띄었고 창의적 자기주도 학습자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수 학습 지원, 현장과 연계한 실무 교육, 관계기관이나 가족회사를 기반으로 한 채용 약정형 산학 협력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땀 흘린 한 해였다. 10대 뉴스를 통해 도립대의 2019년을 재조명 해본다. [편집자주]①교육복지 선도 - 등록금 줄 기획특집 | 장진웅 기자 | 2019-12-15 19:02 [충남도-충청신문 물절약 캠페인] 08. 축산악취 해결 충남도의 노력 [충남도-충청신문 물절약 캠페인] 08. 축산악취 해결 충남도의 노력 가축분뇨 적정관리로 수질오염 · 악취 잡는다축산악취 개선 추진단 구성 · 운영내포신도시 악취 민원 4년간 70%↓ [충청신문] 최종암 기자 =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축시설이 대형화되고 사육두수도 늘어나는 실정이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의 축산물 농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가축분뇨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 가축분뇨는 오염부하량이 폐수발생량에 높아 이를 처리하지 않고 방류할 경우 심각한 오염원으로 자리한다. 가축분뇨 때문에 발생하는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을 축산악취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기획특집 | 충청신문 | 2019-12-12 19:15 [물절약캠페인] 8회 가축분뇨 적정관리로 수질오염과 악취를 잡는다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축시설이 대형화되고 사육두수도 늘어나는 실정이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의 축산물 농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가축분뇨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 가축분뇨는 오염부하량이 폐수발생량에 비해 높아 이를 처리하지 않고 방류할 경우 심각한 오염원으로 자리한다. 가축분뇨 때문에 발생하는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을 축산 기획특집 | 최종암 기자 | 2019-12-12 13: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