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은 오는 31일 제14회 세연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충북지역 박물관과 함께 준비한 ‘세상 속의 철 이야기’ 특별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타악 앙상블 잼스틱을 초청해 마림바, 실로폰, 드럼 등 신나는 타악기 연주와 관객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된다.
음성/김학모기자 kimhm1295@dailycc.net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은 오는 31일 제14회 세연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충북지역 박물관과 함께 준비한 ‘세상 속의 철 이야기’ 특별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타악 앙상블 잼스틱을 초청해 마림바, 실로폰, 드럼 등 신나는 타악기 연주와 관객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된다.
음성/김학모기자 kimhm129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