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주)선양, 금산인삼축제 홍보 동참

박근태 대표이사 금산군 방문… 홍보라벨 전달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2.09.02 19:07
  • 기자명 By. 손광우 기자

제32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금산군과 (주)선양이 손을 잡았다.

지난달 30일, (주)선양 박근태 대표이사는 금산군을 방문해 제32회 금산인삼축제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홍보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선양은 충청권에 유통하는 27만병의 소주병 라벨에, 금산인삼축제 홍보문구를 디자인해 배포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대표적 문화기업으로 알려진 (주)선양은 이미 지난 4월, 금산인삼축제를 알리는 포스터 1000부를 자체 제작해 충청권 각 음식업소에 부착하는 등 금산인삼축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돕고 있다.

이날 박동철 금산군수는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기업이 금산인삼축제를 앞장서서 지원해 주니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32회 금산인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관광축제 위상에 걸맞게 ‘인삼’과 ‘건강’을 테마로 한 킬러콘텐츠로 관광객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산/손광우기자 kwangwoo71@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