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7.06.21 18:4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청주기상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1일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밤 늦게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는 최고 70㎜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22일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예보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0도, 충주 19도 등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8도, 충주 25도 등 24도에서 29도가 되겠다고 예상했다.
청주/최재영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