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 특강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 특강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12.09.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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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개혁·남북통일 앞당길 것”

선진통일당은 오는12월19일 치러지는 대통령(大統領)선거를 앞두고 당원(黨員)배가(倍加)운동(運動)을 겸한 10만 주권당원 조직위원 제1기 리더 연수회를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열었다.

충북 청원군 현도면 휴양체험마을 자연학교에서열린 이번연수는 전국에서활동하고 있는 당원 중에서 1차로 선발된 모범당원들을 상대로 했다.

이인제 대표는 특강에서 선진통일 당이라는 당명이 안고 있는 통일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특강을 했다. 이 대표는 행복은 누구나 바라는 것으로 행복지수가98이라는 이곳 마을에서 연수를 하게 된 것은 우연(偶然)이 아니라며 특강의미를 강조했다.

이날의 특강은 이인제 대표가 당원들 앞에서 우리국민들이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아느냐는 자문자답(自問自答)으로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패거리와 지역 정치를 하기 때문이라고 답을 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하루속히 개혁이 돼야 국민들이 잘산다고 했다. 새 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거대 정당들이 밥그릇 싸움을 하느라 민생은 뒷전이다 보니 국민들은 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 수밖에 다고 했다. 낮에는 싸움을 하고 밤에는 만나서 나눠먹는 정치를 한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정치가 이렇다보니 세계에서 제일 아이를 안 낳는 나라가 됐다.

그리고 이혼과 자살과 실업자가 많고 통일을 하지 못한 나라가 됐다며 이를 해결하는데 선진통일 당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비록 당세는 약한 작은 정당이지만 선진통일 당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진통일 당만이 국민(國民)들의 행복(幸福)지수를 높여주고 또 7천만 국민의 염원(念願)인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앞당길 수 있는 정당(政黨)이라고 했다.

통일에는 무관심한 새누리당이나 퍼주기만 하려는 민주통합당으로서는 통일을 이루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태풍 볼라 벤과 텐빈을 예로 들었다.

한반도를 강타한 이런 태풍(颱風)들도 처음에는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던 미약한 공기들이었지만 모이면 강해져 모두가 무서워하는 태풍이 된다며 당원들의 단합과 수의 증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런 태풍처럼 이 나라 정치를 개혁(改革)하는 정치태풍(颱風)은 비록 당세가 약한 작은 정당이지만 정치개혁과 통일의 불꽃을 일으킬 정당은 선진통일 당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구상에서 제일행복지수가 높은 이곳 오 박사 마을에 모여 특강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닌 좋은 징조(徵兆)라고 강조했다.

이인제 대표는 한국정치를 개혁하고 남북통일을 앞당길 정당은 긴 안목(眼目)으로 민주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개발해 국태민안(國泰民安)의정치를 할 수 있는 정당은 선진 통일 당 밖에 없다며 당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지금은 일엽편주(一葉片舟)처럼 작고 힘없는 정당이지만 당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일엽편주(一葉片舟)가 대서양(大西洋)을 건너고 태평양(太平洋)을 건너는 구축함(驅逐艦)으로 변 할 수 있다며 희망과 용기를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대선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연말에 치러지는 대선에서는 양대 정당을 싫어하는 세력들을 규합 한 후 시민후보를 내서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했다. 선진통일당이라는 당명이 말해주듯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는 상당히 강했다.

특히 북한(北韓)인권(人權)법제정을 해달라는 현장에 있던 평양예술단원들의건의에는 단식투쟁(斷食鬪爭)을 해서라도 꼭 제정(制定)하겠다고 약속해 북한인권법제정이 목전에 와있음을 시사했다.

/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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