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체외 충격파 쇄석기 도입
충주의료원, 체외 충격파 쇄석기 도입
  • 김상민 기자 ksm3046@dailycc.net
  • 승인 2012.09.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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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이름 높아

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는 지역 요로결석환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 충격파쇄석기를 도입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도입한 의료장비는 프랑스 EDAP TMS사의 Sonolith Praktis 기종으로 고에너지 충격파를 이용해, 신장, 요관 및 방광내의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만들어 소변으로 자연배출시켜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는 가장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최첨단의료 장비이다.

또한 이 장비는 피부의 절개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음으로 신장, 뼈, 피부 등 주위 조직의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통증이 없고 결석이 너무 크거나 중한 정신질환이 없는 한 입원이 필요 없으며, 약 3~40분의 시술만으로 곧 정상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결석의 특징은 점점 자라거나 자주 발생하는 성질이 있는데, 다른 수술법은 반복시술이 어려운 반면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얼마든지 반복치료가 가능하고 타 절개 수술에 비해 입원이나 마취, 투약이 필요 없음으로 신체적, 경제적 부담이 적고 시술후의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극히 적음으로 노약자나 대사성 질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충주/김상민기자 ksm30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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