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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장 원산지표시·위생상태 단속

‘건강·안전한 홍성’만들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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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10.11 19:13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홍성군이 10월 들어 지역에서 열리는 남당항대하축제와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 등 다양한 축제가 잇따르면서 행사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지키기에 강력 단속에 나섰다.

이에 한창 축제가 진행 중에 있는 남당항대하축제와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를 찾는 관람객 및 주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축제장 내에서의 원산지표시 이행실태와 위생상태 중점 관리에 나섰다.

또한 한우와 젓갈 등 특산품의 원산지표시제 이행상태와 유통구조 등을 집중 점검하는 반면 청소년 유해요소 사전 차단을 위해 게임방과 노래방 등에 대한 단속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홍성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 1건, 식품위생위반 1건, 무신고 영업 1건 등을 적발 조치한 바 있다.

/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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