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점장 오일균)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불씨나누기’를 전개한다.
사랑의 불씨 나누기는 연탄을 난방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대전 동구 중구 서구지역의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세대 100가구를 선정, 대전시 복지만두레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전연탄은행의 추천을 받아 가구 당 연탄 200장과 라면 1 박스 등 연탄 2 만장과 라면 100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일균 점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기출기자 knews8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