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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 ‘펀파크’토요문화답사

폐자원 활용한 미술작품 감상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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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10.21 19:35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맞춤형 농촌학교로 특기와 재능을 키우는 보은 판동초등학교(교장 류인협)에서 지난 20일에 보은 펀파크로 토요문화답사를 가졌다.

이번 토요문화답사는 학생들이 평소 교내에서 배우지 못한 미술작품을 보고 여러 가지 체험해 보지 못한 활동을 하게 돼 많은 신청자가 희망을 했다. 이번 보은 펀파크는 폐자원을 활용한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이뤄져 있어 학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우리 주변에 이러한 볼거리가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줬다.

토요문화답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미술작품을 만지고 노는것과 펀바이크를 타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판동초의 체험학습은 토요프로그램은 집에만 있는 주말을 벗어나서 우리 고장의 여러 가지 문화를 겪어볼 수 있고 학생의 흥미를 높여주고 있다.

보은/김석쇠기자 ssk4112@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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