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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7.19 18:3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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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구경기 관람은 1학기 동안 고생한 유구초 교직원이 함께 휴일을 맞아 저녁식사도 함께 하고 축구경기도 관람하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간 화합을 돈독히 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직원들은 끝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참석한 가운데 비록 홈팀 대전시티즌이 0:2로 졌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4만 4천여 명의 축구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박수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윤이중 교장은 “그동안 1학기에 고생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유구초등학교 직장이 되기 위해 이처럼 가족과 같은 행사를 많이 마련해 직원들이 더욱 단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김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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