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창·배방면 개발 제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7.07.22 17:4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아산시 신창면 궁화리 일원과 배방면 휴대리 등 시 관내 일부 지역이 난 개발 방지 차원에서 건축과 토지,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아산시부시장 윤종인)를 열고 이 지역에 대해 서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개발행위를 제한해 난 개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배방면의 경우 아산신도시와 연접지역인 위치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시가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신창면 궁화리, 읍내리, 오목리, 신달리, 수장리, 남성리, 가내리, 선장면 신동리, 선창리, 죽산리, 배미동 일원 826만5000㎡와 배방면 휴대리, 세교리 일원 95만3000㎡이다.

아산/이희용기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