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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7.22 17:4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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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아산시부시장 윤종인)를 열고 이 지역에 대해 서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개발행위를 제한해 난 개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배방면의 경우 아산신도시와 연접지역인 위치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시가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신창면 궁화리, 읍내리, 오목리, 신달리, 수장리, 남성리, 가내리, 선장면 신동리, 선창리, 죽산리, 배미동 일원 826만5000㎡와 배방면 휴대리, 세교리 일원 95만3000㎡이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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