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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7.25 18:3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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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연 기업상담실은 예산군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수 있도록 하반기 조직 개편에 기업유치담당을 신설하고 40㎡의 공간을 활용 컴퓨터, fax, 쇼파 등을 설치해 기업인들이 편안하게 상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행정과 함께 풀어 갈 수 있는 장소가 됐다.
예산군에는 현재 240개의 공장이 설립, 건축, 가동중에 있고 금년상반기에 20개의 공장을 유치하였으며, 예산읍 창소리일원 13만여㎡에 약60여개의공장이 입주하는 예산지방산업단지의 토지 매입과 함께 공단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 신경호 기업유치담당은 예산군이 행정과 교통 물류의 중심축에서 새로운 산업입지를 조사 발굴하여 현장중심의 기업지원과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기업유치에 전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이춘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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