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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7.26 18:42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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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시설 정비나 장애우 목욕 시 일손이 모자란 점을 알고 경찰관, 전·의경 12명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장애우와 미리 준비해간 간식을 먹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밀알의 집 원장 조성형은 우리 장애우의 목욕보조 및 시설환경 정리를 위해 매월 이렇게 나와줘 고맙다는 인사와 경찰관들을 우리 장애우들도 항시 형제처럼 친근해하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부여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봉사하는 부여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부여/김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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