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혜천大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톡톡’

제1회 의료기기과 경진대회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2.11.29 18:48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혜천대(총장 정영선)는 29일 교내 동방관에서 제1회 의료기기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창업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11개 팀 34명이 참가, 각 팀의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창의성, 표현력, 사업성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평가결과 대상은 윙윙보호대(진동과 초음파를 이용한 보호대)를 발표한 이동훈, 정현진, 노태일팀이, 금상은 이선, 성준영, 이용호팀, 은상은 윤세나, 김현영, 김대호팀, 동상은 김지훈, 김남희, 전차운, 최지훈팀과 김지선, 이정근, 한태성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중한 의료기기과 학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선보인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미래사회의 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개발과 함께 취업의 문도 활짝 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영배기자 dailycc@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