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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09.29 14:1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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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시하는 지도·점검은 道內 118개 자동차 정기검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이달末부터 10月末까지 道와 정비조합 합동으로 2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제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지정자격 및 시설기준유지여부 ▲부대시설 유지상태 ▲제반 검사수행상태 ▲검사능력별 기술인력 확보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지도 및 시정조치 하고, 위법 사실 인지 또는 민원 발생시에는 사업정지 및 직무정지, 취소 등으로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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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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