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침수지역 재해 방지·영농편익 개선 다짐
상습침수지역 재해 방지·영농편익 개선 다짐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13.01.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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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천수만사업단, 2013년도 업무보고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단장 이한경)는 24일 박재순 사장을 비롯해 전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사업단 2013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사에서 오영환 상임이사와 심좌근 정책보좌관, 문상옥 기반정비처장, 한기진 기획총괄팀장 등이 참석해 천수만사업단에서 금년도에 시행할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단장은 업무보고에서 박사장의 경영철학인 정도·창조·감성 경영 실천을 위한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실천방안과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금년도 천수만사업단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과제로는 홍성·보령 담수호 수질개선사업 신규 착수를 비롯해 상습침수구역피해 해소를 위한 사호공구 배수개선사업 조기 준공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산A지구 5공구 조기 착공으로 침수방지 및 영농불편 해소, 간월호 준설을 통한 수질개선 및 안정적 수익기반 창출, 지역사회공헌활동 확대로 주민들과의 신뢰성 구축, 대외홍보활동 확대 추진으로 사업이해도 제고 및 효율적인 사업추진 여건조성 등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단장은 간월호 주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던 서산A지구 5공구 재정비사업 평야부공사 조기착공을 통해 상습침수지역의 재해를 방지하고 농로포장으로 영농편익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답변을 통해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먼저 살피고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민원을 관리해 나갈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동절기 현장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직원간의 소통과 청렴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성과극대화를 위한 타겟인센티브 지급 제도 보완 및 사원숙소 운영개선과 무용차량 증설요청등 복지수준 제고와 열악한 일선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직원들이 건의한 업무에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사장은 건의한 사항을 관련부서에 검토 지시해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해 가겠다고 강한 해결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참석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업무보고를 마친 박사장은 서산A지구 5공구 재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쌀경작자협회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단장은 “박 사장에게 보고한 2013년도 업무보고사항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반드시 실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고객감동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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