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7.09.04 18:4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예결위에서 이종현의원(당진2·한나라)은 “중등 흡연예방, 폭력예방 사업의 배분상 학생수 등의 고려 기준은 어떻게 되며 천안이 부족하지 않냐”고 물었다.
박공규의원(공주2·중심당)은 “수당, 워크숍 혁신경진대회 강당사용료 필요성과 특강수당 50만원, 진행위탁비 2500만원의 학교회계포럼운영과 특강, 워크숍 토론자 등의 비용이 차이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설명을 요구했다.
백낙구의원(보령2·한나라)은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로 21억원을 편성하였는데 이는 홍성고의 편중지원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박찬중의원(금산2·무소속)은 “원어민 교사 지원에서 연기, 서천 등 실비보상 편성은 무엇이고 시군별로 과목이 차이나는 사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동일한 과목으로 함이 적정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정복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