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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1.23 19:24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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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비장터입점업체 28개업체가 참여해 80여개 품목의 각종 농특산물을 직거래 판매 함으로써 설 성수품 등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
사비장터는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공·특산물의 통합 쇼핑몰이며 행사이후에는 인터넷 www.sabinet.co.kr로 주문하면 언제든지 구입이 가능하다.
그동안 부여군은 사비장터를 2003년부터 30여회 운영 2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좋은들에서 나는 좋은상품인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등 농가소득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 사비장터에 대한 폭넓은 홍보와 관리를 통하여 전국에서 제일가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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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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