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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9.30 19:1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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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를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3585명 가운데 66%인 2366명이 10월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근속기간 미달로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비정규직 근로자는 내년 6월에 추가로 정규직으로 바뀐다.
이번에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되는 근로자는 지난 5월말 기준으로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 등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영양사와 구 육성회직원, 사무보조 등으로 상시근무해왔던 근로자들이다.
청주/김석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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