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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1.25 15:0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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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쉬지도 못하고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근무하는 군부대 장병과 전․의경, 소방대원 등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설 명절을 맞이해 협의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즐거운 명절을 함께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작으나마 회원들이 모은 2백여만 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이 ▲덕산 신생원 42명 ▲경찰서 전․의경 ▲가나안노인 의 집 9명 ▲군부대 장병 ▲ 희망원 9명 ▲수정원 46명 ▲119 구조대 82명 등 총 340명에게 위문금과 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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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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