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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2.01 17:1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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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서 한 소장은 농촌의 공익적 가치 극대화를 실현하고 친환경 농업으로 쾌적한 삶의 질 향상, 수출농업 확대, 수입 농산물 안전관리, 정보채널의 역할 증대 등 적극적인 소득원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천명했다.
이번에 취임한 한 소장은 ’75년 농촌지도사업에 투신한 이래 농민상담 소장, 특화작목연구실장, 농업기술보급과장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호흡을 같이 해오고 지역농업개발에 앞장서온 산 증인으로 업무 수행이 능력이 탁월함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한 소장은 온화한 성품에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로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위의 신망이 높으며, 부인 이은숙(52세)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단란한 가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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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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