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최근 5만원권 등 위조지폐가 증가함에 따라 현금거래가 많은 위폐 취약계층인 전통시장 상인의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4일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한민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상문기자 sml88@dailycc.net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최근 5만원권 등 위조지폐가 증가함에 따라 현금거래가 많은 위폐 취약계층인 전통시장 상인의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4일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한민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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