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3일 서장, 경찰서 해오름 동아리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와 달 만남 불꽃축제 행사장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및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해와 달 만남 불꽃 축제는 당진의 관광명소로도 유명한 왜목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마다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활동을 해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었다.
당진/김윤진기자 yj55410@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