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제2회 ‘DUR 경험사례 및 개선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문화 확산과 DUR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개선아이디어들은 검토를 거쳐 DUR 제도발전에 활용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100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대상자 중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10월 8일 발표된다.
박희석기자 news2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