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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1.09 18:5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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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한마음효병원(이사장 최충신)과 바르게살기운동서면위원회(위원장 김명환)는 지난 7일 소속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3마리분의 돈육과 밑반찬 50박스를 작업해 연기군 서면 관내 생활형편이 넉넉지 않은 5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 격려하였다.
지난 5년간 바르게살기운동서면위원회가 주관해 온 연말연시 어려운 가정 돼지고기나누기 사업은 농장을 함께 운영하는 한마음효병원 최충신 이사장의 남다른 이웃사랑 마음에서 비롯된 돈육제공으로 이루어져왔다.
이밖에 서면위원회소속 위원들은 매월2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의 날 운영과 매월 1회 중증재가환우 돕기 이동목욕봉사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연기/남윤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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