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공직자 모임 ‘아리솔’(회장 하지미) 회원 10여명은 7일 아침 일찍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괴산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의 수능 만점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어 주고 덕담을 전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했다.
괴산군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로 여기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경비 이외에도 질 좋은 학교급식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농축산물 지원하고 있다.
괴산/최돈형기자 cjvs0303@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