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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1.13 17:19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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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11시께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1층 빈집 베란다 창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 귀금속과 스마트폰 등을 훔치고서 1시간 뒤인 정오께 서구 월평동 다른 아파트 1층 집을 터는 등 1∼7일 사이 7차례에 걸쳐 대전과 청주 아파트 저층 주거지에 침입해 5천만원 상당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대낮에 초인종을 눌러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수법으로 범행 장소를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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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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