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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1.17 15:45
- 기자명 By. 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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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GRC회의가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회의 유치를 통한 재단 위상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18개 기관이 모여 내년 중국에서 개최될 제3차 본회의 의제인 연구결과물에 대한 오픈액세스(Open Access for Publications)와 신진연구자육성(Funding the Future : Supporting Young Researchers and Students)에 대해 토론한다.
조순로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센터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재단이 연구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선진 연구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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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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