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지난 22일 오전 6시 43분경 신평면 신평길 우렁쌈밤인근 도로상에서 허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25톤 트럭을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트럭 탑승자 허모씨(남·63)가 찌그러진 트럭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유압스프레다 및 동력절단기를 이용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당진/김윤진기자 yj55410@dailycc.net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지난 22일 오전 6시 43분경 신평면 신평길 우렁쌈밤인근 도로상에서 허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25톤 트럭을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트럭 탑승자 허모씨(남·63)가 찌그러진 트럭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유압스프레다 및 동력절단기를 이용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당진/김윤진기자 yj55410@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