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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실천 사랑 받는 학생상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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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01.30 19:04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항상 선생님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학생을 선생님은 좋아한다.

부모님께 효를 실천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학생의 자세가 중요하다.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사랑받는 학생은 부모님께 효 실천도 잘 할 수 있다고 본다.

선생님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면 바람직한 행동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라는 속담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본다.

한 가지 행동을 보면 다른 행동도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새는 바가지를 학교에서 교육으로 때워 줄 수가 있고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가정교육에 의해서 때워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때워주려고 해도 바가지의 재료가 때워도 또 터지고 또 터지면 때워주기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 모두 학생들을 사랑받는 학생이 되도록 교육을 해야 하고 어른들은 어디서나 젊은 청소년을 지도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지도하여 모든 학생들이 사랑받는 학생이 되면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할 수 있고 성적은 저절로 오르게 된다고 본다.

‘선생님은 이런 학생을 좋아해요’선생님들의 공통의견 10계명은 아래와 같으니 모든 학생들은 10계명을 잘 읽고 이에 해당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선생님은 이런 학생을 좋아해요

1. 선생님의 지도에 이유나 핑계를 대지 않는 학생
2. 선생님을 존경하고 예를 갖춰 인사를 잘 하는 학생
3. 항상 선생님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학생
4. 정직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학생
5.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학생
6. 수업시작 전 미리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는 학생
7. 잘못을 지적해 주었을 때 반성하며 행동이 고쳐지는 학생
8. 남을 위해 양보할 줄 아는 학생
9. 소리 없이 묵묵히 자기할 일을 열심히 하는 학생
10.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학생.

위의 10계명을 잘 읽고 모두가 사랑받는 학생이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모범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른들과 선생님들께서는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나무도 필요한 목적대로 키우려면 가지를 잘라주고 휘어주고 묶어주어야 합니다. 심어놓고 그대로 두면 쓸모없는 나무가 됩니다. 가지를 자를 때 나무가 아프더라도 필요 없는 가지는 꼭 잘라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가지를 잘라주지 않으면 그 나무는 쓸모없는 나무가 되어 아무도 그 나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위의 10계명을 잘 지키도록 하면 훌륭하게 될 확률이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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