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예비후보군 첫 주말 행보
대전시장 예비후보군 첫 주말 행보
  •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 승인 2014.02.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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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선전전을 펼쳤다.

새누리당 육동일 예비후보는 시청 앞 샤크존에 마련된 사무실 정비를 마치고 8일, 건양대병원암센터와 대전상고 모임 등을 찾은 뒤 9일엔 보문산과 계족산 등을 돌며 산악회 동호인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얼굴을 알리는 홍보전을 진행했다.

새누리당 이재선 예비후보도 8일 신탄진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찾아 홍보전을 펼쳤고 9일엔 지역조기축구회 등을 돌며 표심을 얻기 위해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민주당 권선택 예비후보는 8일 오후 동구 우송대 우송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동구청·중구청 배드민턴 동호회 교류전에 참석하고 9일 오후엔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전을 관람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정의당 한창민 예비후보는 8일 봉하마을 고 노무현묘소를 참배해 대전시장 출마를 알린 뒤 9일엔 시당 선거대책본부회의를 통해 선거전략짜기에 고심중이다.

이밖에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10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예정된 출마선언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박성효 국회의원, 송용호 전 충남대총장, 이양희 전 의원, 선병렬 전 의원 등 예비후보등록 예상자들도 밑바닥 표심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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