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의장은 2013년도 본회의와 상임위에 총 86일을 출석해 100% 출석율을 보였다.
또한 부의장으로서 도의회를 대표해 총 45회에 걸쳐 각종 지역행사에 참석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이와함께 김 부의장은 충남의 최대 현안사업인 내포신도시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인구 10만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다양한 인구 유입대책과 자족성 확보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내포신도시 건설의 원동력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한편, 김 부의장은 3선의원으로 지난 200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제7대 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제8대, 제9대에 이르기까지 충남도와 의회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