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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2.24 15:21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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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에는 “책을 쓰며 아니 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꿈을 꾸며’나는 나름대로의 진정성 있는 시도를 했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꿈을 글로, 말로, 아이디어로 제시하고 나누었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불길 고대하는 간구의 기도다.”라고 적었다.
이번에 책을 출간한 저자 김태훈은 “문화, 경제, 복지, 행정 분야에 걸쳐 오랫동안 이웃과 나눈 이야기를 관객들과 이야기형식으로 쉽게 풀어 함께 공유하고자 출판기념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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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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