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3.02 14:36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진 청장은 자선의 저서인 ‘잘 될거야 청정 유성 101’은 “희망을 갖고 우리가 젊은 청년과 유성에 비전을 제시해 보고자 책을 썼다”며 “유성은 나의 심장이요 청정이라는 말은 제 인생의 지침으로 자연을 품고 시공을 넘어서 여려분의 진심을 얻고 싶다”고 밝혀 유성구청장 재도전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육동일 충남대 교수, 이영규 새누리당 대전서구갑당협위원장, 이창기 전 대전대 교수 등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몰렸다.
필자소개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