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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16 18:5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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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독일 하노버 박람회(2008 CeBIT)에 관내 수출유망 IT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해 1315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36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노버 박람회에 참가한 5개사는 솔레이텍(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5만달러를 비롯, 성진테크윈(블루투스모듈) 142만달러, 신화인더스트리(RFID 적용도어락) 65만 달러, 에스엔시 테크놀러지(케이블 안전점검로봇, 레이져마킹) 97만 달러, 에큐디바이스(기저귀알람) 13만달러 등 총 367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박람회인 2008 CeBIT에서 세계 초일류 기술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대덕R&D특구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IT도시 대전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조재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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