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업소에 ‘참참이 음식점’ 표지게시를 시작으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6월 4일 선거일까지 각종 선거정보 제공과 불법선거 방지를 위한 포스터 부착 및 리플릿 비치 등을 통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명선거를 홍보토록 할 계획이다.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참참이 음식점’ 운영을 통해 “선거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함에 따라 유권자의 자발적 투표참여 및 자연스러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